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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목요일 글로벌 증시는 지수보다 업종별 차별화가 더욱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금융·헬스케어·전통산업주 강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나스닥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AI·반도체 기업들의 높아진 실적 기대치 부담으로 조정을 받았습니다.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은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음에도 향후 가이던스가 높아진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급락했고, 이러한 실망 매물이 AMD와 메모리·스토리지 관련 종목 전반으로 확산됐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스페이스X의 AI 인프라 투자 기대를 반영하며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오늘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는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예상치를 하회하고, 노동생산성은 예상보다 크게 개선됐으며 단위노동비용은 둔화됐습니다. 고용시장이 급격하게 무너지지 않는 가운데 생산성이 높아지고 비용 압력은 완화되는 결과로, 전반적으로 미국 증시에 우호적인 골디락스형 조합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시장은 경제지표 호조보다 AI·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기대치와 밸류에이션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다음 내용을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 다우 사상 최고치와 나스닥 조정의 차별화 ▪️ 샌디스크·웨스턴디지털 급락이 반도체에 미치는 영향 ▪️ 엔비디아와 AMD의 엇갈린 주가 흐름 ▪️ 미국 실업수당·노동생산성·단위노동비용 분석 ▪️ 호르무즈 해협 협상과 국제유가 전망 ▪️ 금 가격 급등과 안전자산 수요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국인 매도 영향 ▪️ 오늘 밤 미국 증시 핵심 대응 전략 8월 6일 목요일 글로벌 트레이딩 나이트, 에단전문가와 함께 시장의 핵심 변수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종료된 방송입니다.